kVziGVv5623.08.18 21:12

서이초도 그래... "억울하신 분들이 왜 극단적인 선택을 할까 생각하면 공감이 되고 가해자가 응당한 처벌을 받게 하는게 피해자의 상처가 아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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