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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22.10.27 09:32

지난 시즌 종료 후 롯데 자이언츠에서 방출된 노경은은 그해 12월 SSG에 입단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고 해요. 올 시즌 sag에서 수술 후 재활로 빠진 박종훈(31)과 문승원(33)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시즌 초반 선발로 나선 노경은은 기대 이상의 피칭으로 선발진을 든든하게 받쳤는데요. 저였으면 저런 상황이었으면 은퇴를 했을 텐데 좌절하지 않고 당당히 부활에 성공한 모습을 보니 대단한 것 같아요.

노경은 결국 해냈다 "나이 들어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 야구 : 네이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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