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ufbnskx23.08.18 17:04

추억팔이가 나쁜 게 아님 '가수들' 추억팔이 예능을 너무 자주봐서 피로감을 느끼는 거임... 무도에서 김태호 피디가 한 것만 봐도 토토가 시리즈가 3개고 놀뭐에서 비랑 나와서 추억팔이하며 예능함...sg워너비편도 있었고 슈가맨 예능도 있었고...캠핑클럽, 유랑단 포함 이효리는 그런 예능만 3번째 출연임. 가끔하면 진짜 임팩트랑 감동있고 좋은데 거의 해마다 한번씩 한듯... 그리고 김태호 피디가 무도에서 반응 좋았던 가요제를 이젠 못하니까 비슷한 가요 관련 포맷을 시도하는 것 같은데 그땐 무도멤 시너지가 한몫했던 거고 2년에 한번씩이라 재밌던 건데 비슷한 출연진끼리 계속해서 가요예능이니 더 식상할 수밖에 ...오디션 예능이 시들해진 거랑 비슷한 거임...가끔씩하고 추팔이어도 뭔가 새로운게 느껴지면 모르겠는데 기승전결이 거의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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