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sVRhru6223.08.18 10:19

더이상 이런 선례를 안남기도록 제발 처절하게 망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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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affar23.08.18 11:04
대체 뭐가 억울하다는건지 이해도 안가는구만
나는 누구 먼저 자살 기사 나올지 긍금하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