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미래 받을 정산을 못받을것 같아 배임고발
90억이든 1억이든 니들 돈이니 왜지들이 난리야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서울경제]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이 소속사 어트랙트와의 전속 계약 분쟁이 일어난 지 두 달 만에 직접 입을 열었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 4인 키나, 새나, 시오, 아란은 17일 오후 SNS를 개설하고 자필 편지를 게시했다. 편지에서 멤버들은 &quot;우선 저

참나 미래 받을 정산을 못받을것 같아 배임고발 90억이든 1억이든 니들 돈이니 왜지들이 난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