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만큼 대중이 기획사에 비판적인 나라가 없어 그런 나라에서 대중이 기획사편을 든다는게 어떤 의미 인지를 모르나 오해가 아니라 소송자체가 너무 억지라 그러는거잖아 회사 투자금을 무명 연습생이였던 자신들 투자금이라고 하고 데뷔 일년도 안뎌서 정산문제를 들먹여 대형기획사조차 투자금 회수에 수년이 걸리는 시대에 본인들이 잘났고 본인들이 대단하면 회사가 만들어준 이름 노래 모든걸 포기하고 당당하게 나가서 시작하면되지 뭐이리 말이길어 회사는 싫고 회사가 만들어준 성공은 가지고 가고싶고 이게 무슨 억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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