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탕후루 집 근방 50미터 이내 길이 다 저꼬라지더라
꼬치를 먹을 수 있는거로 바꾸던지, 다 굳어서 흐르지도 않는데 굳이 종이컵도 껴서 팔 필요 있나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길가에 쌓인 탕후루 쓰레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과일 꼬치에 설탕을 입힌 중국 길거리 간식 &apos;탕후루&apos;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탕후루 때문에 불편과 불만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등장하고 있다. 17일 인스타그램 등에 따르면 탕

요즘 탕후루 집 근방 50미터 이내 길이 다 저꼬라지더라 꼬치를 먹을 수 있는거로 바꾸던지, 다 굳어서 흐르지도 않는데 굳이 종이컵도 껴서 팔 필요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