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한건 잘못한거 맞는데.. 법적으로 처벌 받을거 다 받고 마약 치료센터도 다니고 마약의 위험성에 대해서 말하고 다니고, 결과적으로는 지금 마약도 하고 있지 않은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조리돌림 비아냥하는 이유가 뭐지? 물론 마약을 또 하지 않을지는 모르는 이야기이고 잘못한것도 맞지만, 한편으로는 잘못에 대해서 법적 처벌도 다 받고 치료도 다 받으면서 오히려 그것이 위험하고 잘못된 것임을 말하고 다니는데도 반응이 이렇다면 정말 살기 힘든 세상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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