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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가는꽁지
23.08.17 15:15
슬픈얘기를 담담하게 얘기하면서 슬픔을 희석시키는 사람들이있음 저도 좀 그런타입이라그런지, 마음에담아두기엔 너무 큰 짐이라 가끔은 편한사람에게 주절주절얘기하게되는데 이 두부부에겐 유튜브가 그런 소통의 장인 느낌 방송나와서 매번얘기하는것도아니고 또 두사람에겐 특별한 날이기도하니.. 언급한거같은데 사람성향이 다 다르니까 그럴수도있다 생각하는 저같은 사람도있네요~
진태현♥박시은, 딸 하늘나라에 가고 1년 지난 심경 고백 "상실감은 여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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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진태현
박시은
심경
하늘나라
이부부는 아기얘기 나오는거 싫다면서 자꾸 본인들이 먼저 얘길꺼내네... 그냥 조용히 준비하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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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자녀는 우리에게 전혀 알지 못했던 기쁨을 주는 동시에 그만큼의 괴로움과 불안을 준다. 부모는 자녀가 성장해 떠날때까지 잠시 맡아두는 역할일 뿐인 걸 이해한다면 지금 갖고 없고의 차이는 손바닥 한장 차이일 것 같다. 인생은 순리대로란 말이 맞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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