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ouly9723.08.17 11:06

이거 진짜 나도 비슷하게 억울한 일 몇 번 있었음 나는 자고 있었고 집에 나말고 다른 사람 아무도 없었는데 아랫집에서 시끄럽다고 올라오더라 그리고 그 이후에도 밤에 가족들 다 침대에 누워서 잠들기 직전이었는데 시끄럽다고 또 올라옴.... 층간소음으로 사람 하나 미치는 거 일도 아닐 만큼 고통스러운 문제인 거 아는데 진짜 억울한 입장도 있을 수 있다는 거...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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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23.08.17 12:13
아파트인 경우에는 소음의 정확한 위치를 알기가 쉽지 않아서 생사람 잡는 경우도 꽤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