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ggile23.08.17 10:59

자녀는 우리에게 전혀 알지 못했던 기쁨을 주는 동시에 그만큼의 괴로움과 불안을 준다. 부모는 자녀가 성장해 떠날때까지 잠시 맡아두는 역할일 뿐인 걸 이해한다면 지금 갖고 없고의 차이는 손바닥 한장 차이일 것 같다. 인생은 순리대로란 말이 맞는 듯 하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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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ncqePo9123.08.17 11:11
꼭! 예쁜 아기 생길겁니다.홧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