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를 누가했다는거지? 대한민국은 자유국가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죠. 365일 반일타도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국경일 만이라도 자중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가? 본인이 영향력이 있다는 걸 알면서 그런 상식을 갖추지 못함에 대한 분노죠. 그런 사람이 있으니 자유라고 쉴드 치는 후손들이 글을 써대는거고...가더라도 티는 내지 말았어야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인지도를 토대로 잘못된/부족한 인식개선에 힘쓰는게 아니라 그러거나말거나 지자랑하려고 SNS를 쓰는 건 본인 자유죠~ 자유국가니까!!

민족 창달 이바지

놀거 다놀고 할거 다하고 생각이 없는건지 일본이 우선인건지사람 죽여놓고 죄송하다 말하면 끝인가?

자유는 있으나 개념 있는 자유를 누리면 좋지 않을까… 광복절 날 일본 간걸 올리는게 자유라고 할 수 있을까. 자유를 외친다고 북한사상 좋아해도 되는거니? 6.25날 북한 찬양 글 올려도 괜찮은거임? 광복절인것도 모르니 일본간걸 올리지 생각이 있으면 참았다가 나중에 올려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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