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질의 계절이 오고 있다. 뜨개구리 하나 떠서 가방에 넣어다니고 싶네. 요즘 대유행.

[ESC] 기다란 다리에 배 볼록, 뜨개 인형 ‘뜨개구리’ 바이럴 영상 타고 인기 단순 장식품 넘어 뜨개구리 살림 만들고 스토리텔링하며 세계관 확장하기도 솜인형 인장처럼 활용하는 10대 문화와도 닮아… 올가을 취미 삼아 떠볼까 빨간 망토를 차려입은 뜨개구리. 윤동길 스튜디오어댑터 실장 

“안 뜬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뜬 사람은 없다”…뜨개구리 무엇?

손재주만 있으면 도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