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탈나는 소리하네. 이제 냉동식품도 못 사먹겠어. 식약처 미쳤나?

그냥 처음부터 작게 포장하면 안됨?? 1인 가구 수요 많은데 애초에 작게 포장을 많이 하면 되지 않나?

의도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봄. 환경 예방도 되고 1인 가구한테 어필도 되니

모든 회사가 과연 작업 후 즉시 냉동 작업을 투명하게 지킬까?

아무리 생각해도 재냉동은 아닌 것 같은데.. 품질변화는 무조건 일어나지 않나..

이젠 냉동식품도 잘 보고 사야되겠네

식약처가 옳은 판단일지 아니면 실패를 불러올 것인지는 결과로 증명되겟지

분명히 소비자한테 문제 발생하고 기사로 나올 것 같은 불결한 기분은 나만 드는 건가..

근데 모든 냉동기업을 대상으로 정부가 투명하게 저 과정을 점검할 인력이 됨??

정확한 과학적 근거로 인체가 해가 없다면 괜찮겠지

애초에 재냉동하면 상품성이 떨어지고 위생 상태도 문제가 되는 거 아냐?

냉동식품 녹인 거 재냉동 못하는 것은 국룰 아니었어? 재냉동제품을 팔게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