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bSgkZ2323.08.14 22:31

외모에 대한 부담은 잠시 내려두고 노래해주세요 , 박봄씨만의 색깔있는 노래를 기억하는 대중들이 많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바뀌는 외모를 거부하다가 아쉬운 모습보단 좋은 노래로 대중들에게 오래토록 기억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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