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본23.08.14 17:47

박수홍 친형이 돈이 어디서나서 그많은 돈을 축적했는지 축적 과정을 살펴보면 수홍이 돈을 횡령해서 자기 마음데로 땅사고 집사고 해서 벌어들였을텐데 양심이 있다면 원금은 주었어야지 부모라는 사람도 똑같다 수홍이가 힘들게 번돈을 친형이란놈이 쳐먹는데도 그편을 들어 수홍이를 철저하게 배척 했다는것은 인간성이 들여다 보인다 형을 감방에 보냈다고 법정앞에서 수홍이 뺨을 때린 부의 매정함이 더욱 짜증나게한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