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따뜻23.08.14 14:34

"마냥 안온한 인큐베이터 속 여행이 아니라 인류학적 체험을 제공하는 여행을 꿈꾼다. 유명한 건축물이나 명승지를 구경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해당 공간을 잘 누려보는 거다. 사람들과 섞여 장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저녁 바람이 살갗을 어떻게 건드리는지 느껴보는 거다" 김영민의 생각의 공화국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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