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k102023.08.14 11:36

이장님은 가해자 아들한테 반찬도 나눠주고, 공적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도움도 주던 사람이었는데 언젠가부터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면서 접근하는 게 무서워서 거리를 두니까 자기 무시한다고 사람을 죽인 거... 이러니 친절도 마음대로 못 베풀지 사람을 100번 넘게 난도질을 했는데 신상공개 안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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