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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4 09:54
"동생이 태어났을 때, (6살이던) 제가 작은 엄마한테 졸라서 안아봤거든요. 근데 그 동생을 제가 입관할 때 들어서 관 안에 넣었습니다" 서이초 선생님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사촌오빠가 나섰네요. 화나고 슬픈 인터뷰...진상이 밝혀지고, 조치가 이뤄져서 더 이상 선생님들이 괴롭힘 당하지 않게, 교권 확립이 되길 바라요.
"서초경찰서, '윗선이 보고 있다'며 사건 빨리 종결하려 했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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