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23.08.14 08:42

짐작은 했지만 이렇게 대놓고 '윗선' 언급해가며 쉬쉬하려는 걸 보여준다니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사촌오빠도 하루 아침에 일상이 바뀌어버렸네 하루 3시간만 자면서 진상 규명하느라 백방으로 뛰는데 솔직히 한 개인이 무슨 수로 저걸 이기겠냐 사람들이 관심을 끝까지 가져주고 목소리에 힘도 보태줘야 하는데 벌써 관심 한풀 꺾인 것 같다ㅜㅜ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