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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베플러
22.10.24 21:30
17년간 치매걸린 아내 병수발…대단하심. 남녀불문 이렇게 의리지키고 인간 존엄을 지켜주시는 분이 있어서 다행이다.
"대변을 손으로..." 치매 아내 17년간 간병한 남편의 고백에 진정한 사랑은 이런 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허프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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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강건우
22.11.28 21:12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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