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ry8923.08.13 15:09

부모가 첫째만 있지.. 둘째, 셋째는 없는듯.... 첫째가 우리집 기둥이네 먹여살렸네 그러면서....실질적 기둥은 박수홍인데....

댓글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AgeNqcit2323.08.13 18:06
박수홍씨 할만큼 한것 같은데 적당히 합시다. 부모라고 또 징징거리며 감싸면 당신 자신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라고 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꼭 피가 섞여야 가족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