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qtZAsu8823.08.13 14:53

여기 글쓸줄 아는 사람들은 죄다 한 목소린게 더 놀랍네. 생각하는 영화 맞고 재미없을수 있는거도 맞음. 근데 막 몰려들어서 개노잼 할 정도로 못만들진 않음. 나름 우리나라 현실을 풍자적으로 녹여놓고 인간 본성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음. 박보영 캐릭이 발암 같지만 현재 우리나라 20,30대 엄마들 모습임. 이 영화 나쁘지 않았고 오히려 개인적으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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