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ㅇㅇ23.08.13 14:51

딱 박수홍이 상처 받았던만큼 아파했던만큼 아파하고 후회했음 좋겠다. 박수홍은 부모라서 그걸 바라지 않을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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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봉봉23.08.13 16:43
부모가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거지 박수홍은 착하고 선한 연예인 인거 전국민이 다 아는데 부모만 몰랐어 써글! 형이라는 작자는 끝까지 잘났다고 부모를 법정에 세우는 파렴치한이구... 이번에 엄마는 대답을 잘해야 한다 법정에서도 말 잘못 한다면 평생 국민한테 손절 당하십니다 박수홍씨가 부모나 가족에게 잘한거 국민들도 아는데 엄마가 그러면 안되는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