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고생착23.08.12 21:09

모성애건 부성애건 이세상에 절대적인건 없어요 물론 절대다수의 부모님은 자식을 위해서 희생을 마다하지 않으시지만 돈과 권력을 위해서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죽인예는 역사적으로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이방원도 이성계를 사회적으로 죽인거나 다름없었고 사도세자 굶겨죽인 영조도 있죠. 효에 대한 신념이 종교수준이던 조선도 이정도였는데 세계사적으로는 더 어마어마하게 많지않겠습니까. 박수홍씨 김다예씨 다홍이를 위해서라도 멘탈 단단히 잡으세요. 이 소송은 당신과 당신의 가정을 지키기위한 전쟁이에요. 당신의 부모는 당신을 착취한 당신형 편들기 위해 당신을 파멸시키는것을 주저하지않을 이 전쟁의 적일뿐입니다. 가슴아프겠지만 이 사실을 직시하고 맞서싸우셔야해요. 김다예씨와 다홍이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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