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왜 샤넬의 글로벌 앰버서더인지
확실하게 이해시켜준 공항패션!
바로 샤넬 23ss 레디 투 웨어 쇼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에 나타났던 제니의 모습이었는데요.
이날 제니는 톤 다운된 그레이 컬러의
셔츠형 트위드 재킷, 블랙 롱부츠를 코디했어요.
가방은 스몰 코스메틱 케이스(베니티 백)을 들었어요.
앙증맞은 사이즈로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고
샤넬 시그니처 다이아몬트 퀼팅, CC 로고가
헤리티지 및 포인트가 되어주는 아이템이더라고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완벽하게 샤넬을 소화해
매 순간 화제의 중심에 오르는 제니.
오랜 시간 샤넬 앰버서더를 유지하는 이유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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