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팀Cook22.10.24 13:34

재벌 3세가 운영하는 개인 식당들이 젊은 층 사이에서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어요.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와 관련 없이 독립적으로 식당을 오픈해 운영하고, sns에 적극 홍보하는 재벌 3세들. 한화 솔루션 김동선 실장은 소격동에서 100% 예약제 일식당을 운영하고 있죠. 점심 12만 원, 저녁 20만 원 수준의 오마카세를 선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대상그룹 임세령 부회장은 청담동에서 프랑스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물론 배우 이정재 맛집이고, 최근에는 디저트로 mz 세대 사이 입소문이 났더라고요. 해외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해본 이들이 유행에 민감한 외식사업에서도 돋보이네요.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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