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iEcJl9623.08.11 22:53

가수들은 돈이라도 받고 노래 부른거겠지만... 안보이는 곳에서는 오늘 새벽부터 지하철 타고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 가셔서 우리 엄마를 포함한 자원봉사자 분들600명이 열심히 일하고 오셨는데 굉장히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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