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어.. 앞으로 안 봐 작가가 주목을 받고 싶어서 쇼하는거도 아니고 시즌 1 같이 끌고 온 사람을 죽인다라ㅉㅉ '스토리 허접하고 빈약해도' 의무감과 정의감에 사건 해결하는 재미로 보는데 요즘 사람들 죽어나가는 거도 보기 싫은데 드라마에서까지 봐야하나 미드 csi따라하려고 했나본데 그 건 10여년도 한참 지난 레파토리고ㅉㅉ 아 그리고 만약 손호준의 죽음으로 힘든 소방관들의 현실을 반영하고 싶었다고 변명을한다면 이미 시즌 1하고 시즌2 초반만 해도 충분히 그들의 힘듦은 반영됐다 죽이지 않더라도 충분히 아 진짜 어처구니 없어서 화딱지나네ㅉ
초반에 죽이는거면 주인공이 아니라 조연인거죠 뭘. 이번참에 관행적으로 드라마나 영화에서 주연을 마구 올려서 기입하는 문화는 바꿔야합니다. 주연이 6~7명씩 기입된 영화들도 종종 보임. 막상 그런 영화들도 보고나면 실질적인 주연은 1명 내지 2명인 경우가 절대다수. 서브는 서브일뿐입니다.
어.. 앞으로 안 봐 작가가 주목을 받고 싶어서 쇼하는거도 아니고 시즌 1 같이 끌고 온 사람을 죽인다라ㅉㅉ '스토리 허접하고 빈약해도' 의무감과 정의감에 사건 해결하는 재미로 보는데 요즘 사람들 죽어나가는 거도 보기 싫은데 드라마에서까지 봐야하나 미드 csi따라하려고 했나본데 그 건 10여년도 한참 지난 레파토리고ㅉㅉ 아 그리고 만약 손호준의 죽음으로 힘든 소방관들의 현실을 반영하고 싶었다고 변명을한다면 이미 시즌 1하고 시즌2 초반만 해도 충분히 그들의 힘듦은 반영됐다 죽이지 않더라도 충분히 아 진짜 어처구니 없어서 화딱지나네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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