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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넵1
masteraueOIrhK5923.08.11 21:52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실제로 보고 눈마주치며 이야기하시지 왜 공개적으로 어그로를 끄시는걸까요 고작 조회수 때문에 동료의 불행을 이렇게 이용한다고요 그건 괜찮고요? 여러분? 마음에 안들면 소비를 안하면 됩니다 싫다고 공개적으로 망신주려는 심보는 학교에서 일진이 약한 아이들 괴롭힐 때 쓰는 수법이에요 누구때문에 돈버는데 그것도 못하냐고요? 직장 사장이 누구때문에 돈버는데 이것도 못해주냐 하면서 사적심부름 시키면 지당하신 말씀이시죠 하면서 다들 하시죠? 여러분들은 보면 갑질이 싫다면서 갑질하는 사람들 퇴출해야한다면서 정작 본인들은 갑질이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본인들 부터 되돌아보세요 고작 머리띠 안했다고 마녀사냥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말곤 없습니다 갑질과 내로남불 남탓의 나라답네요

황영진 "박서준, 선배 박보영 준 머리띠 거부 경솔했다" (투머치토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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