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ocDx623.08.11 21:24

오윤아씨는 돈이라도 많이 벌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장애인을 키우는 보통의 부모님들에게 더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픈 아들 이야기 후 비키니 사진이 올라가야하는 오윤아씨도 힘든 직업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투잡 쓰리잡하며 힘겹게 일을 하는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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