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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23.08.11 21:07

절대 친해질 수 없고 싫어하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사실 마지막엔 조금 불쌍하기도 했다. 하지만 옥순이 말한것처럼 서비스업이 전 직업인지라 빠릿빠릿하고 요리도 도맡아했다고 여우짓으로 보였을거라고 말하는데, 솔직히 1기부터 15기까지 그런 여성 출연자들이 많았지만 여우로 몰리진 않았음. 오히려 좋게보이고 여자들도 칭찬해줬지. 당신이 묘하게 어떠한 행동들을 하지는 않았는지...? 또 투명인간 취급당하는 것 같아서 짐싸서 기차타고 집에가려고 했다는데... 그러한 행동이 다른사람들을 뒤돌게하는 행동이라는 것을 모르는것인지...? 첫인상이 거의 몰표였는데 그렇게까지 와장창된것은 본인책임이 제일크다고 봄. 중상모략이든 정치질이든 40넘은 여자들끼리 그러는거 우리눈에도 보였으나... 어쨌든 본인잘못이 제일큽니다...영상으로 봤잖아요... 나 자신을 돌아보세요. 내 언행, 태도가 사람들을 언짢게하지는 않았는지... ㅠㅠ 속상해도 이미 미디어에 노출이되었고 유명해지는 득과실을 얻었어요. 득은 얻었으니 실은..조금씩 채워서 득으로 만드는 날이 오길

'나솔' 14기 옥순 "가슴 보이며 플러팅했다고, 중상모략 있었다"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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