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lOcwcx8923.08.11 15:35

부모가 효라는 이름으로 자식망치는 대표적 사례가 장윤정 박수홍이다. 두사람은 부모랑 연끊어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충분히 이해하고 격려함. 힘내세요. 부모복 없는 대신 배우자복 받으셨자나요. 앞으로는 행복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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