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서 손님이 한 얘기로 저 시위를 했다는데 그 손님 찾아서 제작진이 전화 인터뷰하니 박술녀를 한 두번 봤디고 했지 택갈이나 그런말 한 적 없다고 함. 동대문 사장님들도 맞춤한복에 무슨 기성품이 있냐고 원단만 사간다고 하나같이 말함. 신고바란다고 현수막 달아놨지만 몇달째 그런 제보 없음. 그냥 저 아저씨만 계속 증거없이 주장. 참고로 아저씨 직업 택시기사. 왜 이런짓을 하나 봤더니 몇년전 박술녀한복 건물 전에 있던 임차인인데 억지부리고 장애인단체 사람 사서 (사람 샀다고 직접 말함) 2억 얼마 삥뜯음. 그리고 또 삥뜯을라고 저 짓 중이였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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