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쉘통통23.08.11 12:01

박수홍님이 너무 외롭지 않아서 다행이다 그동안 가족을 위한 헌신을 알아주는 이가 있으니 내가 다 고맙다 좋게 해결되서 더이상 상처받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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