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본23.08.10 11:06

한마디로 못된 장남이 콩가루집안은 만들었는데 어미 아비한테는 잘한모양이지? 끝까지 장남편들어 부귀영화 누릴텐가? 오히려 수홍이한테 여생 맡기는 편이 더 좋은 보험이란걸 모르는 깜깜이눈 큰아들은 그길로 망쪼된다 남을 아프게 해서 착취한돈 꼭 당하게되었다 누가 수홍이 형을 믿을까? 사기꾼이란걸 온세상이 다 알고있는데 불쌍한것은 자기만 그것을 모른다는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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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라바반23.08.10 13:11
어릴때부터 장남만 믿고 살았음 이유는 하나임 독실한 기독교집안인데 장남이 매주 부모님 모시고 교회감 며느리도 교회에서 얻었음 기독교 믿는 집안의 특징이 있는데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교회안다니는 사람말은 안믿음 반대로 장남이 무슨사고를 쳐도 감싸줌 다 하느님이 주시는 시련이라 지들끼리 믿음을 강하게 하자 이러지 그러니 둘째 셋째는 내놓은 자식이고 장남은 지켜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