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든 국외든 사상자가 없기를 빕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홈 - 뉴스 : &#x28;서울=연합뉴스&#x29; 이재영 기자 = 제6호 태풍 카눈이 9일 오후 8시 제주 서귀포 동남동쪽 240㎞ 해상까지 북상했다. 경남 통영과 전남 여수에서 카눈 중심까지 거리는 290㎞, 부산에서는 320㎞다. 한반도 남쪽 끝에서 300㎞ 안쪽으로 카눈이 들어

국내든 국외든 사상자가 없기를 빕니다

예상

내일

남해안

상륙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