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씁쓸하다. 돈이 부모 자식 형제를 갈라 놨으니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김채연 기자] 박수홍 막냇동생이 큰형 부부의 횡령 혐의 재판에서 ‘&#x28;큰형에게&#x29;동생들은 착취의 대상, 이용의 대상’이라고 증언한 가운데 박수홍 측이 입을 열었다.9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x28;

[단독] 박수홍 측 &quot;동생 증언에 흐느껴…모든 가족에 버림받은 건 아냐&quot; &#x28;인터뷰&#x29; : 네이트 연예

그 부모는 부모가 아니네 왜 자식을 갈라 놓은지 --- 부모와  큰아들가족  분양  하는  두동생에 몫인가  그럼  두동생에 삶은 이상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부모와 큰아들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