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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jdPTCq43
23.08.09 16:37
와... 가족을 이용을해서 지 욕심 채우기 급급했네 악마가 따로 없다.박수홍 집안 독실한 크리스천이던데 어쩌다 저런게 태어났을까 부모도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한듯 박수홍씨 부디 재산 다 찾고 이제 와이프분과 아가낳구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박수홍 동생, 친형 횡령 혐의 공판 참석 "동생들은 착취·이용의 대상"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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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혐의
동생들
횡령
참석
대상
??? : 어머어머 쟤가 (ATM기 주제에 놀고 먹느라 클럽가고) 왜 저럴까앙 ??? : (결혼하겠다는거 벌어오는돈 부인 가져다줄까봐 막았지만) 쟤는 왜 결혼을 안할까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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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동생둘은 어머님이 데려온 배다른 자식인가요? 아니 적당히 납득할 만큼 분배를 해줬으면 박수홍 성격에 형이 좀 횡령 했어도 그냥 눈 감아줬을텐데 탈탈 털어먹다 못해, 몰래 생명보험까지 드는 사람이 어디있어? 남남도 아니고 어차피 다 먹지도 못하고 남길꺼, 동생들 안주고 혼자 다먹으면 더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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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iBOU70
23.08.10 00:59
그형 편드는 부모가 더이상함.부모가 교통정리를 잘해서 아닌건아니고 긴건기고 모범을 보이셔야지..집안꼴이 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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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uparu
23.08.09 18:20
원래 종교라는게 사람들 휘두르고 독재하기 위해 만들어지고 쓰여진 도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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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dclpqr79
23.08.09 18:00
크리스챤은 개뿔. 그걸로 이용해먹을라고 교인의 탈을쓴 악마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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