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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qNXDo84
23.08.08 13:52
코미디시장도 유튜브의 활성화로 신성 개그맨 다수의 성공적인 케이스가 생겨났기에 밑바닥부터 갈고닦던 방송코미디는 이제 더 어려워졌지.. 다시는 재기 못하리라 본다
'부코페' 김대희 "'개콘' 부활, 다시 코미디 부흥기 이끌었으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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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맨들은 이제 재미가 없고.. 신인들은 재미도 없는데 지들만 웃고.. 진짜 웃긴 개그맨들은 방송규정이 가로막아 돈 잘버는 예능으로 .. 요즘시대 개그프로는 부흥하긴 힘들듯 예전 단순하고 기발한 코너가 많았는데 보면 아직도 피식하고 웃김 개그맨들 너무 꼬아서 억지개그 하지말고 단순하게 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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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개콘은 어느샌가 재미도없는 정치풍자한답시고 무너짐. 그냥 생각없이 웃을수있는 개그가 필요함. 그게 일요일밤 책임지는 개콘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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