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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M1123
23.08.08 13:08
스텝분이 갑을 대하는 것처럼 들고 있는 것도 아니고, 휴대폰 보면서 한손으로 들고 있는데!! 그냥 친해서 들어 준 거 같음. 안보현이 몰입하려고 대본 좀 들고 있어 달라고 부탁했을 수도 있겠지만, 그게 무슨 큰 일이라고! 친구 사이도 그정도는해 주지 않을까?? 갑질하고 ㅈㄹㅈㄹ 하는 배우라면 저렇게 편하게 들고있지는 않겠지. 저 스텝분이 나서서 직접 저 상황 설명 해 주셨으면 좋겠다.
[단독] 안보현 측근 "안보현, 엄마와 동생이 악플 보는 게 힘들다더라"(인터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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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생
안보현
저 여성스텝분 가족만 할까 내딸이 저런 취급? 받았다는것에 더 슬퍼하시지않을까?
댓글수
(10)
개
어? 대본 못드는 얘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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