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자기무덤을 깊게 파고있음. 주호민 기사가 날때마다 느끼는게 교묘하게 회피하는 화법으로 여론은 더 안좋아 지는걸 본인은 못느끼나. 다른 특수교사들, 학부모들한텐 다 죄송하다고하면서 정작 고소한 해당 교사한테는 직접적으로 사과하는게 먼전데 안하는게 이해가안감. 사과없이 고소당한 교사 선처 탄원서만 냈다는건 아직도 그 교사에대한 반감이 있다고밖에 생각이 안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