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만 잠깐 보고 솔직히 남편이 이상한줄 알았는데 어제 보니 아내분이 남편을 대하는 모습과 6살 아이에게 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이었네요 7살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도저히 더 볼수가 없어 처음으로 중간에 보다 껐습니다.. 내 아이는 아니라지만 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계속 눈에 밟히네요 6살 아이는 의젓할수 없습니다 우리아이가 어른스럽다 생각 마시고 그만큼 눈치를 많이 보고 저 상황속에서 스스로가 생존하기위해 발버둥치는거라 생각하세요 진짜 cctv켜두고 나갔다오는모습 후에 아이가 혼자 노는모습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거 같습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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