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장난 좀 그만...자꾸 이것 저것 피하고 싶고 숨기고 싶고 보호하고 싶으니 말 가지고 장난만 친다. 첫번째 해명문에 추가로 변호사 선임했다고 댓글 남겨두고 두번째 해명문에 선임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하면 당연히 이런 말 나오게 되어 있다. 선임했다가 제가 사임했으면 한다고 해서 사임하기로 했다고 솔직하게 말하지 않고 애초부터 선임을 안한듯 쓴 것도 이제는 사임했으면 좋겠다는 게 주호민의 의사인지, 아닌지도 모르겠다. 지난번에 학교에서 아동학대 신고를 권유했다고 말했는데 학교측에서는 권유한 적 없다고 입장문을 냈다. 그런 건 답변 안 하나? 학교에 자꾸 선생 교체해달라니까 법적 판단이 있지 않는한 바꿔줄 수 없다는 말을 고소하라고 권유했다고 표현하고 법정에서 강력처벌해달라했지만 사과만 받으면 선처하고 싶었다고 입장문에 쓰고...입장문 좀 읽어봐라. 기자탓, 남탓하지말고 사람들 바보 아니다. 누가봐도 진실성 떨어진다. 다시 한번 쓴 입장문 다 읽어보고 생각 좀 해라. 그거 읽고나니 이제 다른 말도 못 믿겠다. ㅇ 말이 __르고 어다른데 왜 자꾸 피해가려고 말을 살짝씩 바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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