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엉23.08.08 02:51

남편 진짜 열심히 살더라. 하지만 분명 부부 모두 아이한테 각별히 신경써야하고, 부인은 남편한테 징징거리지 말고 쉬게 놔두고, 매달 1~2천만원 카드 값 아껴써야하고!!!! 남편 의심 전부 거둬라!! 아기한테 신경 더 쓰란 말이야 너가 쓴 카드값 벌어오느라 힘든 남편이 아기한테 못 신경쓴만큼 더더욱!!! 진짜 한심하고 정신병자 같더라. 제 3자라 이혼하란말은 못하겠네 정말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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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쇼23.08.08 18:14
와 카드값 보고 남편분 연봉이 순수 2억넘늘 줄 알았음 학대 받고 자랐다는게 거짓인것 같다는 생각이 듬 저여자는 생각 자체가 모든 자기위주 아니면 억울해서 눈물만 나는것임 진정 남편분이 보살임
지나가는아줌마23.08.08 07:42
보면서 이렇게 열이 받긴 처음이다. 이 철딱서니없는여편네야.. 남편은 몸을갈아 일하는데 당신도 외롭고 심심하면 아르바이트라도 하던가.. 그리고 얘를 그렇게 방치할수있냐.본인이 학대받았다고 자기연민만 쩔지 얘가 불쌍하다. 개선이될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