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k102022.10.20 13:46

최근 만취한 상태로 행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정육점 주인이 '쌍방 폭행'을 주장? 술 취해서 지나가는 행인에게 안아 달라고 하더니 갑자기 뺨 때리고 칼부림 상처 부위보니 진짜 죽이려 작정한 것 같던데 언제까지 술을 심신 미약으로 규정하려는지 너무 무섭다 살아남기..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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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m32922.10.23 18:40
호신용 전자충격기,호신용 워헤머,호신용 후추스푸레이들고 다녀야됨.
brody7722.10.20 18:55
쌍방? 미쳔나보다
김두부22.10.20 17:06
따라다니면서 죽이려고 했네 무섭다
Keeouly9722.10.20 15:53
아니 정말 요즘 미친 사람들 때문에 어디 무서워서 거리 돌아 다니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