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m2Ha223.08.08 01:28

우리남편 잠깐 택배일했을때 고봉밥 두세번 퍼서 먹여도 덩치있던 사람이 살다빠지고 특히 여름엔 수분까지 빠져서 훨씬 힘들어했음.. 남편이 따박따박 몇백씩 가져다줘도 애 샐러드먹이고 혼자두고 나가는거 실화냐.. 영양제 사먹일돈으로 가족들 보양식좀 해먹여라 남편 얼굴봐 저 팔뚝으로 처자식 먹여살린다고 고생하는거 영상으로 봐도 자기만 불쌍하다 눈물이 나오냐 잠깐 보는 나도 질리는데 남편은 오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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