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롱23.08.08 00:51

애기가 불쌍해보엿음ㅠ 무관심, 샐러드나먹구ㅠ 큰알약먹어야하고..ㅠ 힘들게 돈버는 남편 돈으로 소비 완창해대고ㅡㅡㅋ 또래 나이에, 같은여자로써, 어떻게 저럴수잇지? 하고? 생각이좀.. 없는듯.. 나는 어릴때 아빠가 친엄마 쫒아내고, 오빠랑 차별받으면서 , 아빠테 이런저런일에, 많이 맞앗고, 커가면서, 새엄마도 4~5번씩이나 바뀌고, 살앗는데, 저러지않는다 ㅡㅡㅋㅋ 그냥 여자가 생각, 철이, 없는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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