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23.08.08 00:48

저 남자 단명하겠다.... 저 여자는 진심 자기도 불행하게 자라놓고선 자기 자식한텐 대물림 안되게 노력하고 자식 챙겨야지.. 자식은 나몰라라.. 일해서 피곤한 남편한테 사랑받고 싶어서 놀아달라고 응석부리고 있어.. 철 좀 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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