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RluMK3923.08.08 00:43

나도 5살키우지만 이여자야 남편한테 애정구걸할시간에 남의가게가서 하등도움안되는수다떨러갈시간에 애나 좀 돌봐라 엄마라는인간이 아디**에 미쳐서 2천만원씩 펑펑쓰면서 나좀 봐줘 질질짜기나하고 아휴 애가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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